작년 어린이날 마리아나에게 이 그림을 선물해주신 분들을 기억하시나요?
웹툰을 그리시고 여러 종류의 미술 작업을 하시는 블로그 이웃, 괭인 님 두 분이신데요.
이번에 감사하게도
아스프로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주셨답니다.
사전에 제게 미리 물어 보시고 그리신 것이라,
저도 어떤 그림이 나올 지 무척 궁금했었는데요.
긴 설명보다 궁금하신 독자님들은 직접 가서 보셔도 좋을 듯 해서
괭인 님의 포스팅 주소를 공유할게요.
이곳을 클릭하시면, 두 분께서 그리신 아스프로 이야기를 보실 수 있답니다.
저 혼자 보기엔 몹시 아까운 웹툰이라
독자님들과 이렇게 공유합니다.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꿋꿋한올리브나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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