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마초남 친구들1 팬티 차림으로 나를 맞이한 외국인 남편 친구들 팬티 차림으로 나를 맞이한 외국인 남편 친구들 어제 예고한 대로 로도스에 첫 여행을 왔던 때 깜짝 놀랐던 사건을 소개합니다. 사실 다른 그리스 지역을 여행할 때와는 달리 이 로도스 여행은 환상적으로 멋있기도 했었지만, 반면 조금 스트레 스이기도 했었는데요. 그냥 아는 사람이었던 매니저 씨 덕에 관광지가 아닌 그리스인들의 일반 생활 속으로 들어가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일단 그리스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했었기에 매니저 씨의 영어 통역이 아니면 제 욕을 한들 알아들을 수 없을 지경 이었습니다. 해외 출장이나 여행으로 나름 여러 나라를 다녔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갑자기 낯선 언어에 동양 인 한 명 만나기 어려운 곳에 뚝 떨어진 적은 처음이라, 음식 설고 말 설고 사람 설고, 몽환적인 지중해 날씨와 처음 보.. 2013.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