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1 그리스 역시 금발은 너무해! 그리스 역시 금발은 너무해! 헐리웃영화 중에 금발이 너무해 라는 영화가 있었듯이, 대개의 서양인들은 밝은 금발머리 여자에 대한 몇 가지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 편견 중 좀 멍청하지 않을까 라는 편견이 가장 큰 편견인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바비인형 같은 여성들을 미인이라고 선호하는 것 또한(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부정할 수 없는 서양인들의 미인의 선호도인것 같습니다. 그리스는 갈색 머리를 일부러 검게 염색하여 시크한 이미지를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있는 반면에, 본래 머리카락 이 엷은 갈색의 경우 아예 샛노란 금발로 염색해서 이미지를 변신하는 여성들도 많습니다. 저희 시누이의 경우도 원래는 갈색 머리카락인데, 늘 짙은 블랙으로 염색해서 시크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2013.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