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노래 번역1 기차는 8시에 떠난다는데. 그리스 노래, 기차는 8시에 떠나네(Το τρένο φεύγει στις οκτώ)는 드라마에 삽입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제법 알려진 노래입니다. 그런데 알려진 이 노래의 한국어 가사가 전혀 다르게 번안된 것이 대부분이라, 조금더 그리스어 원래 가사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징집된 연인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은 가사로 당시 독일에 저항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괄호안은 그리스어 발음입니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Το τρένο φεύγει στις οκτώ 곡 : 미키스 쎄오도라끼스 Μίκης Θεοδωράκης / 번역 : 꿋꿋한올리브나무 Το τραίνο φεύγει στις οκτώ ταξίδι για την Κατερίνη (또 뜨레노 페브기 스띠스 옥또 / 딱시디 이야 띤.. 2013.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