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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독백

사흘 후에 뵐게요.

by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 4. 7.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여러분~

저는 사흘 동안 쉬고, 

또 풍성한 이야기를 갖고 돌아오겠습니다.

 

그 동안

지난 글들 중에 혹시 지나치셨던 글이 있으면

천천히 살펴봐 주세요~

 

 

만약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시라면

저의 재충전을 위해

사흘을 기다려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그리스에서

꿋꿋한올리브나무 드림.